★들어가야되는 내용★
- 강력한 등갈비를 당일 끓여내서 매장에서 직접 맛보기도 하고, 포장도 가능함
- 매운맛 취향에 따라 매운맛,보통맛,간장맛 선택 가능
- 내부가 쾌적하고 넓어서 단체 문제없음
- 술한잔하기에 좋은 음식들
- 양푼둥갈비찜으로 이미 유명한집
- 매주 월요일휴무에 브레이크타임 없음
-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식사가능
- 명지대역이랑 500m정도 거리가 있어서 접근성이 나쁘지 않음
- 주차장 넓음
- 등갈비찜 보통맛 2인 + 당면사리,우동사리 + 곤드레밥 2개 주문하였습니다
(메밀전은 처음 한장은 서비스입니다)
- 메뉴 -
등갈비찜 : 매운맛을 3단계로 조절 가능하며, 콩나물을 넣어서 먹기도 좋다 쫄여드시면
더 맛있음 메밀전과 먹어도, 곤드레밥과 먹어도, 사리를 추가해도 맛있음 따라서 포장도 가능한메뉴
곤드레밥 : 그냥먹어도 맛있지만 등갈비와 너무 잘어울리는 메뉴라 꼭 시키는게 좋을정도임,
고소하고 향긋한 곤드레밥 냄새와 매콤한 등갈비가 잘 어울리고 영양도 풍부한 건강식음식으로 호평을 받고 중독적인맛
메밀전 : 야채에 싸먹거나 간장에 찍어먹어도 맛있고 쫄깃하고 쫀득하며
고소하고 등갈비를 메밀전으로 돌돌말아서 먹는게 일품"